건축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생활을 제안하고자 하는 건축가 3인이 모여 만든 카페. 이른바 ‘건축가의 탕비실’이라는 말에 걸맞게 카페 한 켠에는 세 사람의 건축 사무실 ‘로비스트’의 모습도 보인다. 드문드문 카페 곳곳에 건축관련 서적이나 포스터, 모형이 놓여있지만, 공간의 흐름을 깨지 않는 정도의 적정선을 유지한다.
건축으로 사람들에게 좋은 생활을 제안하고자 하는 건축가 3인이 모여 만든 카페. 이른바 ‘건축가의 탕비실’이라는 말에 걸맞게 카페 한 켠에는 세 사람의 건축 사무실 ‘로비스트’의 모습도 보인다. 드문드문 카페 곳곳에 건축관련 서적이나 포스터, 모형이 놓여있지만, 공간의 흐름을 깨지 않는 정도의 적정선을 유지한다.